
일산백병원 투석실은 혈액투석실과 복막투석실을 모두 갖추고 있어 혈액투석과 복막투석 환자들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의료진은 한상엽 신장내과 교수와 조형아 교수, 김태경 전임의와 13명의 숙련된 투석실 간호사, 2명의 신장내과 전담간호사가 협력해 환자들의 안정적인 치료를 돕고 있다.
특히, 일산백병원 투석실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인공신장실 인증 평가에서도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해 진료의 질과 투석실 운영의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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