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인천 지역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응급환자 이송 체계 구축과 다수사상자 사고 대응, 응급실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응급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주요 공적으로 매년 다수의 응급환자를 직접 진료하며 생명을 보호해 온 점과 인천시 응급환자 이송·수용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마련해 시민들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한 응급의료 시스템 확립에 기여한 점이 포함됐다.
뿐만 아니라 119종합상황실 의료지도 의사로 활동하며 재난 현장에서 적절한 응급 처치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 강화 교육과 연구 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도 인정 받았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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