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아큐패널은 서울아산병원과 하버드대 다나-파버 암센터가 공동 개발한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대용량 고형암 진단 기기로, 폐암, 대장암 등 35개 암종과 관련된 340여 개 유전자 돌연변이를 한 번에 분석한다. 이를 통해 최적의 표적항암치료제와 면역항암제 정보를 제공하며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엔젠바이오는 이 기술을 이전 받아 2020년 진단 제품 개발에 성공했으며, 해당 패널은 높은 정밀도와 정확도로 특히 주목받고 있다.
또한 MSI(마이크로위성 불안정성) 및 TMB(종양 돌연변이 부담) 분석 기능을 통해 면역항암제 반응성을 예측하는 데 강점을 보이며, 국내 주요 병원에서 이미 임상적 유용성이 입증됐다. 현재까지 1만 건 이상의 암 환자 검체를 분석한 바 있으며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해 국내 여러 상급종합병원이 이를 도입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현지 병원 및 연구기관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베트남 주요 병원들에 제품 공급을 완료했다. 앞으로도 NGS 기반 정밀진단 검사 시장 점유율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지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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