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김동기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25년도 1차 개인기초연구(중견연구(유형1))’ 학술연구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연구 주제는 ‘분자량에 따른 달팽이관 표적 약물의 최적 전달 플랫폼 구축’으로, 김 교수는 2030년까지 5년간 약 10억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김동기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난치성 내이질환 치료를 위해 약물을 달팽이관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키워드#대전성모병원#난치성내이질환#달팽이관 임혜정 기자 press@healthinnews.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건강 뉴스 감기·독감 예방하고 면역력 높이는 4가지 영양제 [카드뉴스] 척추 전문의들 한자리에... ‘좋은병원들 컨퍼런스’ 세종충남대병원, 새싹지킴이 우수사례 ‘우수상’ 네팔 보건연구위원장, 강원대병원서 안전한 출산 시스템 벤치마킹 세성회 2025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의료계 주요 동향 강형진 서울대병원 교수, 대한혈액학회 차기 이사장 선출 체외진단의료기기 산업 지원 본격화… 식약처, AI·수출 전략 교육 진행 KDPS 2025 추계 심포지엄, 당뇨병 예방 전략 논의 “성인 환자도 희망을” 신경섬유종 환우회 쉼 콘서트 삼성서울병원 ESG 보고서 공개... 의료폐기물 대폭 줄였다 척추 전문의들 한자리에... ‘좋은병원들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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