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TA는 상업화를 전제로 기술 수령 기업이 직접 물질을 평가하고 검증하는 단계로,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위한 핵심 절차 중 하나로 꼽힌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협상 완료 이후 파트너사와 시험 및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현재 글로벌 초대형 제약사와도 실사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혀, 향후 추가적인 기술이전 계약 체결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 플랫폼은 mRNA 자체를 상온에서 최대 10년까지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으며, mRNA를 포함한 지질나노입자(LNP)는 상온에서 1개월 이상 보존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해당 기술이 mRNA 백신을 넘어 RNA 치료제, DNA 백신, 압타머, 유전자 가위 등 다양한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 확장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플랫폼 기술은 미국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비롯한 글로벌 바이오 행사에서 mRNA 백신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기술로 평가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현재 국내외 다수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라이선스 아웃 협상을 병행하고 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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