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는 AI 기반 실명질환 진단 솔루션 ‘위스키(WISKY)’와 안저카메라 ‘옵티나 제네시스’를 활용한 안저검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약 5000여 명이 부스를 찾았고, 450명이 안저검사에 직접 참여했다. 이 중 약 15%는 정밀 검진이 권유돼 실명 예방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이외에도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모비케어’, 반지형 혈압 측정기 ‘카트비피 프로’,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 등 디지털 건강 모니터링 기기도 전시됐다.
대웅제약은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소개하며 시민들과 소통했고, ESG 캠페인 ‘SAVE THE HERO’도 함께 홍보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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