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심장내과, 산부인과, 치과 등 6개 진료과 의료진 29명을 파견해 총 350여 건의 건강 상담과 검진을 실시했다. 경희의료원과 KOFIH의 이동검진차량과 장비 지원도 더해져 현장 진료의 질을 높였다.

순천향의료원은 ‘인간사랑’ 이념 아래 국내외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공공의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임혜정 기자
press@hi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