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범사업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질환은 뇌경색, 협심증, 대상포진 등 41개다. 협진 진료에는 1만5000원에서 2만1000원 사이의 수가가 적용된다.

김동헌 병원장은 “만성질환자들이 의·한 협진을 통해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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