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상에서 PHI-501의 안전성, 내약성 및 초기 효능을 평가하며, 기존 치료제 한계를 극복할 혁신 신약 가능성을 확인해 40조 원 규모의 고부가가치 항암제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국내 임상시험수탁기관 씨엔알리서치와 임상 수행 계약을 맺었고, 글로벌 유전체 분석 기업 마크로젠과 협력해 순환종양핵산 분석 기술로 임상 정확도를 높인다.
PHI-501은 pan-RAF 및 DDR 이중 저해제로, 기존 BRAF 저해제의 주요 부작용과 교차저항성을 극복했으며, BRAF, KRAS, NRAS 변이 고형암 동물실험에서 의미 있는 종양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윤정혁 대표는 “이번 임상은 PHI-501이 글로벌 항암 신약으로 성장할 중요한 기회”라며 “신약개발 역량으로 고형암 시장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2023년 7월 상장한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 PHI-101과 PHI-501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PHI-101은 상반기 내 글로벌 임상 1상 종료를 목표로 한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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