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과 공동 주최하며, 202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명화를 재해석해 심근경색과 뇌졸중 조기 증상, 9대 예방수칙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등 총 20점의 패러디 작품이 전시된다.

온라인 전시는 8월부터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공식 SNS(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숏폼 영상과 인포그래픽으로 주요 작품과 메시지를 소개한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임혜정 기자
press@hi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