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맞춤 상담 거점, 수도권·비수도권 전역에 신설

KB골든라이프센터는 은퇴 준비 및 노후 설계, 상속 및 증여 컨설팅, 요양 및 돌봄 상담, 헬스케어 서비스 등 시니어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춘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거점 센터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센터는 총 8곳으로, 수도권에는 남대문, 목동, 분당, 평촌범계센터가 추가되고, 비수도권에는 광주, 대구, 대전, 부산센터가 개설된다. 이를 통해 고객은 거주 지역과 가까운 장소에서 보다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시니어 고객분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KB골든라이프센터의 전문 상담 서비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고객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오하은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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