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글루타이드를 포함한 대사성 질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 중이며, 베링거인겔하임 등 글로벌 제약사와의 제형 개발 계약도 체결했다.

공모 규모는 약 432억522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최대 310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일반 청약은 8월 5~6일, 상장은 8월 중 예정돼 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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