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CT, MRI, PET 장비를 보유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병원 측은 “2차 종합병원임에도 15개 평가 부문에서 1등급을 받았다”며, “표준화된 프로토콜과 최신 장비, 전문 인력 확보로 환자 안전과 검사 품질을 꾸준히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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