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콜라보는 박카스F 병 라벨과 10입 케이스에 배틀그라운드 게임 요소를 반영해,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박카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를 캐릭터 디자인에 접목해 게임 팬들의 시선을 끈다.

이 아이템은 계정당 1회 등록 가능하며, 스팀·카카오·에픽 등 PC 플랫폼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영구제 아이템으로 별도 사용 기한은 없지만 수량 한정으로,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콜라보 제품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편의점, 슈퍼, PC방, 동아제약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와의 협업을 통해 박카스F의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국내외 게임 유저들과의 접점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벤트 참여도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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