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데이터는 HL161의 장기 치료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근거로, 임상 성과에 따라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치료제로 발전할 가능성도 주목된다.

이뮤노반트는 현재 갑상선안병증을 대상으로 한 바토클리맙 임상 3상도 진행 중이며, 연내 탑라인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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