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신입사원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정도경영 철학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입사원들은 학교 복도와 급식소 벽면에 밝고 따뜻한 색감의 벽화를 그려 학생들에게 친근하고 창의적인 공간을 선사했다. 벽화 디자인은 학생들의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도록 꾸며졌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김국주 기자
press@hi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