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회는 3년마다 열리는 면역학 분야 학술대회로, 약 120개국 60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재승 서울대 의대 교수가 ‘NK 세포 활성 및 세포독성에 미치는 압타민C 효과’를 주제로 발표해 큰 관심을 받았다.
강 교수는 “압타민C는 기존 비타민C의 체내 불안정성을 극복하고, 자연살해세포(NK cell) 활성과 항독성 능력을 높이는 데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면역항암제와 세포치료제 분야 전문가들 사이에서 주목받으며 차세대 항산화·면역조절제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국제학회 발표로 넥스모스는 압타민C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며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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