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바이오 피부과학 전문기업 지에프씨생명과학이 엑소좀 기반 바이오코스메틱과 의료기기 분야에서 3건의 글로벌 인증을 잇따라 획득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두피케어 스킨부스터 ‘GFCCELL EXO SCALP’ 위생허가를 받으며, 중국 내 온·오프라인 판매가 가능해졌다. 동시에 프리미엄 스킨케어 ‘GFCCELL EXO VITAL HYDROGEL MASK’는 브라질 보건감시국(ANVISA) 인증을 획득해 라틴아메리카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두 제품 모두 회사가 독자 개발한 엑소좀 분리·정제 및 대량생산 기술을 적용했다.

의료기기 부문에서는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ISO 13485 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은 의료기기의 설계부터 유통까지 품질과 안전을 보증하며, 유럽 CE MDR과 미국 FDA 승인에도 중요한 기준이다.

지에프씨생명과학,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ISO 13485 획득 (이미지 제공=지에프씨생명과학)
지에프씨생명과학,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ISO 13485 획득 (이미지 제공=지에프씨생명과학)
지에프씨생명과학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수출 채널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ISO 13485를 기반으로 신뢰를 확보해 매출과 시장 점유율을 키우고, 기업 가치도 높일 전망이다.

강희철 대표는 “중국·브라질 인증과 ISO 13485 동시 획득은 당사 기술력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으로 아시아, 남미를 넘어 중동·유럽 시장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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