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주년을 맞은 행사에는 22개국 417개 기업과 80개국 약 1만 명의 바이어가 참여했다. 케어젠은 대형 부스에서 임상 데이터와 작용기전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R&D 중심 기업임을 강조했다.
주요 제품은 GLP-1과 IGF-1 수용체를 동시에 겨냥한 경구용 건강기능식품 ‘Korglutide’다. 7월 발표한 임상 결과는 근육 손실 없이 체중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현재 멕시코, 인도, 에콰도르 등 여러 국가와 공급 계약 및 등록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정용지 대표는 공식 세미나에서 ‘근육 손실 없는 차세대 체중 조절제’ 주제로 발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그는 전시 기간 내내 직접 현장을 지키며 기술 신뢰를 높였다.
케어젠은 Korglutide에 이어 비만 치료 신약 후보물질도 개발 중이며, 2026년 글로벌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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