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초등학교 유휴공간을 아이들 문화·놀이공간으로 재조성

[Hinews 하이뉴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사무총장 김중곤)과 ‘초록사다리×우주공간프로젝트’ 확대를 위한 후원금 4억원을 전달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

NH농협은행, ‘초록사다리×우주공간프로젝트’ 확대 추진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 ‘초록사다리×우주공간프로젝트’ 확대 추진 (NH농협은행 제공)

‘초록사다리×우주공간프로젝트’는 농촌 초등학교의 유휴공간을 아동이 행복하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놀이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동을 위한 문화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도농 간 인프라 격차 해소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 프로젝트의 1호 공간은 지난해 11월 강원 태백시 함태초등학교에, 2호 공간은 올해 3월 전북 남원시 남원중앙초등학교에 조성됐다. 놀이공간과 운동시설 등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4호 공간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최동하 수석부행장은 “본 프로젝트는 농촌 공간가치 증대를 통해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범농협 농심천심운동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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