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트너사 센추리 메디컬(CMI)은 지난 5~6일 도쿄에서 열린 제1회 JGES International 학회에서 ‘Nexpowder™’를 소개하며 공식 런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진출은 아시아 시장 확대의 중요한 발판으로 평가받는다.

미국 스탠포드대 소화기내과 Dr. Joo Ha Hwang은 ‘Beyond Conventional Hemostasis: The Impact of Adjunctive Powder Therapy on Rebleeding Outcomes’ 주제로 파우더 타입 지혈 보조 치료의 임상 경험과 연구 동향을 발표해 일본 의료진의 관심을 끌었다.
CMI는 심부전, 신경중재, 창상피복재 등 다양한 의료기기 제품을 보유한 일본 주요 기업으로, 이번 학회에서 ‘Nexpowder™’ 부스에 많은 소화기내시경 전문의가 방문해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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