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비는 이번 평가에서 개인 부문도 빛났다. 강소영 대표가 ‘한국의 자부심 – CEO상(The Pride of Korea)’을, 강민선 부장이 ‘Best GPTW 인 상(Best GPTW Specialist)’을 수상하며 총 3개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GPTW 아시아 평가는 16개국, 320만 명 이상의 직장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뢰도, 혁신성, 조직문화 등을 심층 분석해 선정한다.

한편, 한국애브비는 올해 2월 ‘대한민국에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11위에 올랐으며, ‘가족친화기업’ 인증 11년 연속 유지, ESG 인권경영 인증,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선정 등 다양한 부문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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