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위험물안전관리법, 소방시설법, 화학물질관리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규에 따라 엄격하게 진행됐다.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 직원 53명, 백암119안전센터와 용인시 기후대기과 인원 등 총 67명이 참여해 긴밀한 협업을 보여줬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과 현장 대처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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