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MISE’는 JW중외제약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내건 ‘모두가 건강에 안심할 때까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환자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회사의 의지를 반영한다.
첫날 발표에서 윤민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는 ‘리바로젯’의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와 심혈관 위험 감소 근거를 설명했고, 진우람 아주대병원 교수는 ‘페린젝트’의 빠른 용량 투여와 외래 치료 적합성을 강조했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치료 가이드라인을 의료진과 지속 공유하며, 다양한 진료 환경에 적합한 치료법 연구와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임혜정 기자
press@healthin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