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 중 약 1000명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8만4000L의 생산 능력과 차세대 모달리티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한 일본 내 여러 제약사 및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신규 위탁생산 브랜드 ‘엑설런스(ExellenS™)’를 공개했다. 엑설런스는 동등성(Equivalency)과 속도(Speed)를 중심으로 하는 생산 프레임워크로, 품질과 신속한 공급을 목표로 한다.

행사 첫날에는 제임스 최 영업지원 부사장과 케빈 샤프 Sales & Operations 부사장이 CDMO 아웃소싱과 차세대 모달리티 성장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 역량과 서비스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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