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코코넛 플레이버·고품질 WPI 적용… 운동 후 회복 맞춤 제품

매일헬스뉴트리션의 단백질 브랜드 셀렉스가 신제품 ‘프로핏 SPORTS 코코넛’을 무신사 단독으로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새로운 단백질 트렌드를 제시했다.
이 제품은 100% WPI(분리유청단백질)을 사용해 일반 단백질 음료 특유의 텁텁함을 줄이고, 깔끔한 청량감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했다. 한 병당 BCAA 4,800mg이 함유돼 있어 운동 후 근육 회복과 피로 회복에 적합하다.
또한 무지방·무설탕·무콜레스테롤의 3무(無) 제품이며, 락토프리(유당 0%)로 유제품 섭취가 어려운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코코넛’은 셀렉스가 지난해 선보인 ‘딸기초코’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트렌디한 맛으로, 출시와 동시에 무신사 뷰티 랭킹 상위권에 올랐다.
셀렉스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코코넛 어깨 인증 챌린지’ SNS 이벤트(11월 10일까지)를 진행 중이다. 참여자에게는 반얀트리 호텔 숙박권 등 경품이 제공된다.
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트렌드와 영양을 결합한 이번 제품을 통해 MZ세대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스포츠 단백질 음료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소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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