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16일까지 최대 50% 할인 이벤트

[헬스인뉴스] 아워홈이 두부를 주원료로 한 고단백 스낵 ‘바삭쏘이팝’을 새롭게 내놨다.

아워홈은 냉동 간편식 신제품 ‘바삭쏘이팝’을 출시하며 자사 ‘바삭시리즈’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미지 제공=아워홈)
아워홈은 냉동 간편식 신제품 ‘바삭쏘이팝’을 출시하며 자사 ‘바삭시리즈’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미지 제공=아워홈)

이번 신제품은 아워홈의 냉동 간편식 브랜드 ‘바삭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으로, 두부의 부드러움과 튀김의 바삭함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

두부가 62% 함유돼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 소비자에게 적합하며, 튀김옷에는 프리미엄 브래딩 소재를 사용해 식어도 바삭한 식감이 유지된다. 양파맛이 더해져 감칠맛을 강화했고, 한입 크기 설계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조리는 에어프라이어에서 12분, 프라이팬에서 3분이면 완성된다.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간식 또는 샐러드 토핑으로 활용하기에 좋으며, 최근 트렌드인 밀프렙(식사 준비) 식단에도 어울린다.

아워홈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자사 온라인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오는 16일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퀴즈 이벤트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두부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리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거운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미소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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