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서는 아세트아미노펜 기반 진통제의 효과와 안전성, 병용약물 고려 및 개별 환자 맞춤 상담법이 중심 주제로 다뤄졌다. 켄뷰 이민경 약사는 “환자의 병력과 생활 습관을 종합해 복약 지도를 설계해야 안전한 통증 관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실무 사례를 소개했다.
자유 토론 시간에는 참가 약사들이 연령, 질환, 복용 약물 차이 등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 경험을 공유했다. 장태웅 KYPG 회장은 “근거 중심의 맞춤 복약상담이 환자 안전을 지키고 약사 역할의 전문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 약사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복약 지도 가이드를 제공하며, 기저질환자 대상 통증관리 환경 강화에 기여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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