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한국 GSK는 ‘세계 COPD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임직원 대상 사내 행사 ‘Breathe Better, Together’를 열고 폐 건강 인식 제고와 조기 진단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페이션트 위크’와 연계해 진행됐다.

세계 COPD의 날은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로, COPD 인식 확대와 최신 치료 전략 공유를 위해 제정됐다. 특히 올해부터 폐 기능 검사가 만 56세와 66세를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포함돼 조기 발견과 관리 효과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내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폐 질환 이해와 조기 진단 필요성을 체험하고 공감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페이션트 라운지’에서는 국가건강검진 도입 의미와 GSK COPD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환자 중심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GSK는 1일 1회 단일흡입형 3제 복합요법제 ‘트렐리지 엘립타’와 기관지 확장제 ‘아노로 엘립타’ 등 다양한 COPD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 접근성을 높이고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세계 COPD의 날’ 기념 ‘Breathe Better, Together’ 사내 행사 개최 (사진 제공=한국GSK)
‘세계 COPD의 날’ 기념 ‘Breathe Better, Together’ 사내 행사 개최 (사진 제공=한국GSK)
마지막으로 진행된 ‘폐활량 챌린지’에서는 임직원들이 휴대용 측정기를 통해 자신의 폐 기능을 직접 확인하며, COPD 환자들이 겪는 호흡 곤란을 체감하고 조기 검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했다.
이동훈 한국 GSK 전무는 “폐 기능 검사의 국가건강검진 지정은 조기 진단과 인식 개선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GSK는 혁신적 폐질환 치료제를 제공하고 국민 폐 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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