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산업현장 근로자들의 품질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포상하는 자리다.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예선을 통과한 320개 팀, 약 7000명이 참가했다.

이번 성과로 동아제약은 출전한 모든 분임조가 상을 받으며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년 연속 금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속적인 품질혁신 노력을 보여줬다는 점이 특히 주목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지키기 위해 품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고, 국내 제약 산업 발전과 국가 품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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