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은 인공고관절치환술(THA) 후 골다공증 치료 약제의 실제 효과를 비교 분석한 전국 단위 연구를 발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데노수맙과 비스포스포네이트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재치환률과 합병증 발생을 평가한 결과, 두 약제 모두 재치환 예방에는 효과적이었으나 데노수맙은 일부 환자군에서 주위골절 위험을 완전히 낮추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안암병원 정형외과는 국내외 다수 연구 성과를 보유하며, 빅데이터 기반 근거 연구와 환자 맞춤형 정밀진료 모델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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