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교수는 노화 과정에서 성호르몬, 성장호르몬, 멜라토닌 감소가 특히 40대 이후 급격히 진행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피로와 기분 기복, 수면 장애를 단순 스트레스 문제가 아니라 몸이 보내는 조절 신호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독자가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자가 진단표를 제공하며, 부족한 호르몬 유형에 맞춘 ‘호르몬 루틴’을 안내한다.

안 교수는 “호르몬 연구의 발전으로 노화 역시 일정 부분 조절이 가능해졌다”며 “이번 책이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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