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가 20대부터 60대까지 각 연령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합 시술 전략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올해 다섯 차례에 걸쳐 열린 ‘2025 DEEP 심포지엄’에서는 안면 해부학과 피부 노화 패턴을 기반으로 한 실제 임상 적용 사례가 공유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에게 단순 시술 노하우를 넘어, 환자 맞춤형 설계와 안전 관리까지 고려한 종합적 접근법을 제시했다. 라이브 시술 생중계와 해부학 강의 등 다양한 세션이 마련돼 참여 의료진들은 실전 활용이 가능한 정보를 얻었다.

마지막 행사에서는 연령별 선호가 높았던 복합 시술 Top3로 콜라겐 벨벳, 듀얼리프트, 클래시컨투어링이 소개됐다. 콜라겐 벨벳은 콜라겐 생성 촉진과 피부 결 개선에 초점을 맞춘 시술이며, 듀얼리프트는 봉합사와 보툴리눔 톡신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구현한다. 클래시컨투어링은 필러와 보툴리눔 톡신을 조합해 얼굴 전체 윤곽 균형을 설계한다. 내년 트렌드로 소개된 더블디리프팅은 리프팅과 중안부 볼륨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가 개최한 딥 심포지엄에서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가 개최한 딥 심포지엄에서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제공=대웅제약)
이번 심포지엄에는 장두열 체인지의원 원장, 최호성 피어나의원 원장, 김재우 클래스원의원 원장 등 다수 의료진이 참여했다. 실제 환자 사례를 바탕으로 한 토론을 통해 연령대별 맞춤 시술 설계와 기대 효과, 주의점이 공유됐다.

장두열 원장은 “환자 개개인에 맞춘 맞춤 설계가 가능해지면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최호성 원장 역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복합 시술의 임상적 가치와 장기적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대웅제약 측은 “생애주기별 맞춤 시술 전략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 표준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DEEP 심포지엄은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의료진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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