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글로벌 폐암 치료 환경 개선 협력기구인 ‘폐암 전문가 협의체(Lung Ambition Alliance, LAA)’가 함께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300명의 기업 임직원과 시민이 참석했다. 강연에서는 비흡연 폐암 위험 요인, 국가 폐암검진 현황과 한계, 저선량 CT 활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폐암은 국내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환자의 약 40%가 비흡연자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국한 병기에서 진단될 경우 5년 생존율은 약 80%에 달하지만, 전이되면 12% 수준으로 급격히 낮아진다. 전문가들은 “흡연 여부와 상관없이 조기검진을 생활화하는 것이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흡연과 무관하게 누구나 폐암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기업과 기관 강연, 이동형 검진버스, AI·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폐암 사망 없는 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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