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헬스케어는 맘모그래피와 PET/CT 기술에서의 장기적 성과를 바탕으로, 영상의학 분야의 진단 효율과 정확성을 개선해왔다. 전신 CT, 상용 MR, 휴대형 초음파 등 다양한 업계 최초 기술을 개발하며 의료 영상 혁신을 이어왔다.

GE 헬스케어는 1914년 RSNA 첫 개최 이후 매년 참가하며, 올해로 111회째를 맞았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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