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남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교수와 연세대학교 권자영 세브란스병원 교수는 최신 장비를 활용한 실전 사례와 진단 전략을 공유했다. 김 교수는 팬텀과 실제 환자를 활용해 임상 핵심 포인트를 지도했고, 권 교수는 심초음파 검사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며 라이브 스캐닝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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