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지역 주요 안과 전문의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각 지역 연사들은 테크니스 플랫폼 다초점 인공수정체 포트폴리오를 임상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수술 후 시력 향상과 부작용 최소화 전략을 공유했다. 실시간 설문을 활용한 패널 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의 의견을 즉각 반영해 구체적 논의를 이어갔다.

성종현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 대표는 “로드쇼를 통해 전국 의료진이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기술적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의료진과 협력을 확대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해, 정교한 수술 옵션 제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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