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벨로테로® 소프트가 주름잡다’ 광고 캠페인으로 2025 제약바이오산업 광고‧PR대상 TV CF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13회를 맞은 제약바이오산업 광고·PR대상은 TV CF, 온라인/SNS, 인쇄·라디오 등 3개 광고 부문과 사회공헌, 제품·기업 홍보 2개 PR 부문에서 창의성, 시의성, 논리성을 기준으로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

벨로테로® 소프트가 주름잡다 광고 캠페인 (사진 제공=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벨로테로® 소프트가 주름잡다 광고 캠페인 (사진 제공=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이번 캠페인은 배우 한예슬과 초고화질 로봇암 카메라의 대결 구도를 활용해, 벨로테로® 소프트의 특허 CPM(Cohesive Polydensified Matrix, 다밀도 매트릭스) 기술로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강점을 보여준다. 광고 속 한예슬은 미세 주름까지 개선된 피부를 자신 있게 선보이며,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피부 구현을 강조했다.

벨로테로®는 특허 CPM 기술로 높은 피부 밀착력과 안전성을 갖춘 히알루론산 필러다. 소프트, 밸런스, 인텐스, 볼륨 등 4가지 라인으로 구성돼 시술 부위와 목적에 맞춘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유수연 멀츠 대표는 “CPM 기술로 자연스럽게 미세 주름을 개선하는 벨로테로® 소프트의 장점을 담은 광고가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와 소비자 니즈에 기반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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