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박찬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제16대 대한수면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

대한수면학회는 2006년 창립된 학술단체로, 기초과학을 비롯해 내과·신경과·이비인후과·정신건강의학과·소아청소년과·치과·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면의학 연구와 수면 건강 증진을 다루고 있다.

박 교수는 “수면 장애는 개인의 삶의 질 문제를 넘어 사회적 안전과도 밀접한 사안”이라며 “학술 교류와 기초·임상 연구의 연계를 통해 수면의학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찬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박찬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박 교수는 현재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보험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비과학회와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등 여러 학회에서 보험 관련 업무를 수행해 왔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2021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박 교수는 대한수면학회 회장 임기 이후인 2028년부터 대한수면호흡학회 차기 회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임혜정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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