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거래처는 일정 수량 이상 제품을 선주문한 곳으로, 각 센터 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촬영을 진행한다. 촬영된 사진은 홍보물과 온라인 채널에서 활용 가능하며, 거래처는 이를 통해 전문성을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다.

소노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벤트를 넘어 거래처와의 협업을 강화하는 장치”라며, “향후에도 파트너와 함께하는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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