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 대웅제약은 경영진 리더십 점수 만점을 포함해 총 95.7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 86.6점을 크게 웃돌았다. 이는 제도 운영과 조직문화 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창재 대표는 “자율과 성장을 기반으로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직원이 만족하며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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