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움바이오는 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해 해외 제약사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요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회사는 컨퍼런스 기간 동안 자궁내막증 및 자궁근종 치료제로 개발 중인 메리골릭스와 관련해 주요 시장 진출 가능성을 중심으로 파트너사들과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메리골릭스는 현재 글로벌 진출을 염두에 둔 협의가 진행 중인 후보물질이다.

김훈택 대표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주요 흐름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라며 “이번 참석을 통해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향후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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