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모티바코리아가 중국 상하이 화메이 의료미용병원에서 국제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근막하 유방확대 수술 접근에 대한 임상적 논의와 의료진 간 경험 공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아틀리에 성형외과 고주영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관련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환자 체형과 조직 특성을 고려한 수술 계획 수립 과정과 근막하 접근 시 검토해야 할 임상적 요소, 수술 전·중·후 고려 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고 원장은 국내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수술 접근 시 판단 과정과 실제 적용 시 유의점을 설명하며 국제적 임상 관점에서 의견을 공유했다.

모티바코리아, 상하이서 유방수술 국제 학술 교류 (사진 제공=모티바코리아)
모티바코리아, 상하이서 유방수술 국제 학술 교류 (사진 제공=모티바코리아)
상하이 화메이 병원은 중국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진 간 학술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의료기관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해당 병원 의료진과 함께 인근 지역에서 초청된 의료진들이 참석해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수술 접근 방식과 경험을 나눴다.

모티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의료진들이 각자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수술 접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국내외 의료진 간 학술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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