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중국 의료기기 시장 1위 기업 WEGO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약 1조4000억 원 규모의 중국 피부 재생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 기술 제휴를 넘어, WEGO가 중국 내 생산, 유통, 인허가 전 과정을 총괄하는 구조다. 로킷헬스케어는 기존 특허와 AI 장기재생 플랫폼, 멀티 파이프라인 기술을 바탕으로 중국 진출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인허가 절차 단축 가능성도 점쳐진다.

로킷헬스케어 CI (사진 제공=로킷헬스케어)
로킷헬스케어 CI (사진 제공=로킷헬스케어)
WEGO 그룹은 산둥성 본사를 기반으로 전국 병원과 물류망을 장악한 ‘중국판 존슨앤존슨’으로 평가된다. 회사 측은 로킷헬스케어의 AI 장기재생 기술과 무첨가 동결성형 기술이 시장 경쟁력과 효능을 갖췄다고 보고, 국빈 방문 시 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내 당뇨병성 족부궤양, 화상, 피부암 환자는 약 1000만 명에 달하며, 시장 점유율 10%만 확보해도 약 1조4000억 원 규모의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번 계약을 대통령 외교 성과가 기업 실익으로 연결된 사례로 평가하며, 올해 하반기부터 중국 매출 성장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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