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유럽과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신약 개발사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임상시험 컨설팅과 검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다국적 임상 수요가 증가하면서, 각국 규제와 데이터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조관구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사에 최적화된 임상시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맞춤형 서비스와 검체 분석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OPIS 측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오반니 트롤레세 부사장은 “두 기관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결합하면, 고객사에게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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