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합류한 임석훈 사업부문장(CBO)과 이병호 R&D 전략실장은 삼성전자, 뷰노, 신테카바이오 등 국내외 의료·AI 산업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다. 두 임원 영입은 와이브레인이 보유한 817개 병의원 네트워크와 141만 건의 뇌파 및 멘탈헬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AI 진단과 재택 치료를 최적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와이브레인은 뇌파 진단 장비 ‘마인드스캔’과 국내 첫 비섭취형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을 통해 병원에서 진단받고 집에서 치료하는 재택형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인재 영입으로 AI 분석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병원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B2C 구독형 서비스 확장도 추진한다.

이병호 R&D 전략실장은 “141만 건의 데이터는 글로벌에서도 드문 자산”이라며, “AI 플랫폼과 전자약 기술을 결합해, 데이터를 단순 기록이 아닌 개인별 최적 치료 솔루션으로 활용하는 지능형 멘탈헬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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