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은 지난 16일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서 ‘네오톰 알파 심포지엄(NAEOTOM Alpha Symposium)’을 열고, 광자계수 CT ‘네오톰 알파’의 국내 임상 적용 사례와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남권 영상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멘스 임직원과 의료진 약 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포지엄에서는 한국법인 CT 제품 전문가의 네오톰 알파 소개를 시작으로, 이종민 경북대학교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임상 강연을 진행했다.

광자계수 CT 네오톰 알파 심포지엄 현장 사진 (사진 제공=지멘스 헬시니어스)
광자계수 CT 네오톰 알파 심포지엄 현장 사진 (사진 제공=지멘스 헬시니어스)
심성신 이대서울병원 교수는 국내 병원에서 실제 사용한 광자계수 CT 사례를 소개했고, 지멘스 본사의 필립 볼버 글로벌 제품 마케팅 매니저는 신경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에서의 임상적 효과를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한국 법인 CT 연구팀이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 트렌드를 발표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네오톰 알파’는 최근 국내 병원에 설치돼 진단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이며 환자 중심 진단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심혈관, 폐, 신경, 근골격계 질환 등 다양한 임상 영역에서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듀얼 소스 CT 시스템을 통해 초당 737mm 속도로 스캔할 수 있어 소아, 외상환자, 호흡 유지가 어려운 환자, 고령자도 비교적 편안하게 검사받을 수 있다.

현장에 참석한 김도영 영상진단사업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영남권 의료진과 광자계수 CT 임상 사례와 실제 진료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학술적 교류를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진과 협업하며 영상의학 분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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