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AI 기반 장기 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자회사 로킷아메리카를 통해 베트남 최대 약국 체인 ‘파마시티(Pharmacity)’와 전략적 판매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 상품 공급을 넘어, 파마시티의 광범위한 유통망을 활용해 로킷헬스케어의 첨단 바이오 기술 제품을 독점 공급하는 장기 파트너십이다. 로킷아메리카는 현지 마케팅과 판매 활동을 적극 전개하며 시장 안착을 추진한다.

또한 현지 파트너사 ‘리쥬브코어 베트남(Rejuvecore Vietnam)’과 협력해 NMN 제품을 시작으로, 피부 재생 기술을 접목한 기능성 바이오 스킨케어 라인업까지 순차적으로 확대 공급한다. 이를 통해 ‘섭취하는 헬스케어’에서 ‘바르는 뷰티’까지 아우르는 크로스 셀링 전략으로 매출 극대화를 목표로 한다.

(왼쪽부터) TANVEER GILL 파마시티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이민구 로킷아메리카 사장 (사진 제공=로킷헬스케어)
(왼쪽부터) TANVEER GILL 파마시티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이민구 로킷아메리카 사장 (사진 제공=로킷헬스케어)
베트남은 젊은 인구와 급증하는 웰니스 수요로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파마시티와의 협업은 로킷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초기 시장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파마시티 관계자는 “약 1000개 매장을 기반으로 유통 확대를 추진하며, 30~40대 여성과 50~60대 시니어층을 주요 타깃으로 매출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킷아메리카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현지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매 모델을 구축했으며, 독보적인 바이오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뷰티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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