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복제불능 아데노바이러스 벡터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설계 기술로, 백신 제조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복제 가능 바이러스 발생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회사는 이 기술이 백신 생산 과정의 안전성과 품질 관리 측면에서 활용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AdCLD-CoV19-1 OMI’의 임상 3상을 완료했으며, 올해 2월 LP.8.1 변이에 대응한 백신 후보에 대해 국내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후 임상 절차에 따라 추가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셀리드는 이번 브라질 특허 등록을 포함해 해외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벡터 플랫폼 관련 지식재산권 확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특허가 등록된 국가를 중심으로 기술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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