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가 40세 이상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노안으로 인한 일상 불편이 적지 않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3분의 1은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렵다고 답했고, 4명 중 1명은 눈의 피로를 자주 느낀다고 응답했다. 반면, 불편을 느끼면서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40%를 넘겨, 노안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현실을 보여줬다.

에실로코리아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노안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회사 측은 시력 변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개인의 생활 패턴과 눈 사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에실로코리아 관계자는 “노안은 피할 수 없는 변화지만, 관리 여부에 따라 일상 만족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불편을 참기보다 조기에 상태를 점검하고 자신에게 맞는 관리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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