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뉴스] 65세 이상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서며 고령층이 인구 구조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은퇴 이후에도 일과 여가를 병행하는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가 늘면서, 신체 건강뿐 아니라 시력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이 일상화되며 눈의 피로와 노안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에실로코리아가 40세 이상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노안으로 인한 일상 불편이 적지 않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3분의 1은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렵다고 답했고, 4명 중 1명은 눈의 피로를 자주 느낀다고 응답했다. 반면, 불편을 느끼면서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40%를 넘겨, 노안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현실을 보여줬다.

에실로코리아가 변화하는 시니어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노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차세대 누진렌즈 ‘바리락스 피지오 익스텐시’를 제안했다. (사진 제공=에실로코리아)
에실로코리아가 변화하는 시니어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노안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차세대 누진렌즈 ‘바리락스 피지오 익스텐시’를 제안했다. (사진 제공=에실로코리아)
노안은 노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지만, 방치할 경우 집중력 저하나 일상 활동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시력 변화가 시작되는 중년 이후부터 정기적인 시력 검사와 생활 환경에 맞는 보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밝기 변화가 잦은 실내외 활동이나 장시간 근거리 작업이 잦은 경우, 개인별 시각 특성을 고려한 관리가 중요하다.

에실로코리아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노안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회사 측은 시력 변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개인의 생활 패턴과 눈 사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에실로코리아 관계자는 “노안은 피할 수 없는 변화지만, 관리 여부에 따라 일상 만족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불편을 참기보다 조기에 상태를 점검하고 자신에게 맞는 관리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국주 헬스인뉴스 기자 press@healthin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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